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부치치 않은 편지' 부른 민우혁.
18일 방송된 제38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부치지 않은 편지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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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꽃비-김채희,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사회 [공식].
1980년 5월 이철수의 의문사 이후로 시간이 멈춰있는 엄마 명희김부선 분를 이해할 수 없었던 딸 희수김꽃비 분가 잊힌 진실을 마주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드라마 임을 위한 행진곡에서 열연을 보여준 배우 김꽃비와 김채희가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의 사회자로 참석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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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 "임하룡, 감자골 영구제명 막아줘" 감사.
박수홍과 윤정수는 임하룡의 데뷔 40주년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선배들을 찾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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