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최희서 "수상 소감 길게 하면 안돼는데.." 대종상에 일침.
배우 최희서가 54회 백상 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뒤 벅찬 감정을 억누르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법원, 김&장 변호사 2명 '재판연구관' 선발..역전관예우 발생 우려.
지난달 27일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이 식수나무를 심음한 1953년생 평화의 소나무도 65년 전 식목일에 심어졌을 것이다.

'마이웨이' 최진희, 평양공연 준비 중 돌발상황 "핸드폰 못 가져가는데" [TV캡처].
마이웨이 최진희가 북한 공연 뒤풀이에 대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