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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맛본 지코 "한그릇 더 할까"·차범근 "깊은 맛".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어제18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너무 감동적이다고 말했습니다.

차범근   스포츠 해설가, 전 축구감독

출생

1953년 5월 22일

신체

183cm 78kg B형

학력

고려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데뷔

1976년 '서울신탁은행 축구단' 입단

수상

2017 대한체육회 선정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옥류관 냉면 맛 어땠을까.. 지코·차범근에게 물어보니

또 먹을수 없기 때문에)지금 배가 부른데 한그릇 더 할까 고민 중"이라고 했다.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도 "평양을 처음 왔다. 평양에서 냉면을 먹는 것도 당연히...

조선일보

차범근 "삼지연관현악단 공연, 눈물이 나고 가슴이 뭉클했다"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환영 예술공연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어제(18일)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의 환영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너무 감동...

MBN

차범근 감독이 北 예술공연 중 눈물 흘린 가사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8일 북한 환영 예술공연을 관람한 뒤 "눈물이 많이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정화 탁구대표팀 감독도 "가슴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스포츠니어스

평양냉면 맛본 지코 "한그릇 더 할까"·차범근 "깊은 맛"

기자 =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특별수행단 자격으로 방북 중인 가수 지코와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은 19일 평양냉면을 먹고 각각 "되게 맛있더라고요", "깊은 맛...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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