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왜 떴지?

이슈 된 검색어 에어인천

진에어, 에어인천 모두 면허 취소 안한다.
에어인천은 진에어와 함께 외국인 임원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재직한 사실이 드러나 항공운송사업 면허 취소 논란이 일었지만 오늘17일 국토교통부는 에어인천에 면허 유지를 결정했습니다.

진에어, 에어인천 모두 면허 취소 안한다.

대한항공 계열의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 진에어와 에어인천이 항공운수업 면허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들 항공사는 외국인 등기임원이 재직한 사실이 적발돼 항공...

중앙일보

면허 유지된 에어인천은 어떤 항공?..중국·일본 등 오가는 화물 항...

청도, 일본 도쿄와 러시아 사할린을 오가는 화물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어인천은 2012년 창립됐으며 2013년부터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화물 수송 목적은 긴급 목적형...

MBN

'외국인 불법임원' 진에어·에어인천 면허취소 않기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또 진에어처럼 외국인 임원 재직 사실이 드러난 에어인천 역시 면허를 그대로 유지시키기로 했다. [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zzlee@cbs.co.kr

노컷뉴스

진에어·에어인천 최종결정 발표

이진욱 기자 =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김정렬 2차관이 진에어, 에어인천 면허취소 여부 최종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2018.8.17 cityboy@yna.co.kr <저작권자...

연합뉴스

관련 키워드 : 결정, 진에어, 취소, 에어인천, 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