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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3위 박성현 "운이 좋았고, 큰 실수 없었다" [LPGA 브리티시 여자오픈].
지난해 나란히 메이저 대회 1승씩을 거두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했던 유소연28과 박성현25이 2일현지시간 개막한 2018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달러 첫날 상위권으로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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