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남편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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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남편 "언제나 유채영 남편으로 남을 것".
故 유채영의 4주기를 맞아 남편 김주환 씨가 아내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담은 편지를 남겼다.

故 유채영 남편 "언제나 유채영 남편으로 남을 것"

라며 “자기가 떠난지 4년됐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유채영 남편으로 남을게. 내가 사랑하는 내 아내는 너 하나뿐이니까. 약속할게 그리고 이 약속만이라도...

한국경제

故유채영 남편 부치지 못한 편지.."영원히 당신의 남편으로 남을게"

전하면서 “당신이 떠난 지 4년이 됐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유채영 남편으로 남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주환 씨는 “널 지켜준다던 약속은 못...

SBS funE

유채영 남편, 팬카페에 "하늘이 허락한다면 오늘이라도.."

또 “자기가 떠난 지 4년이 됐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유채영 남편으로 남을 게”라며 “내가 사랑하는 내 아내는 너 하나뿐이니까”라고 말했다. “약속...

국민일보

유채영 남편, 여전히 사랑꾼 "빵, 콜라, 육포 사왔어" 내 아내는 너...

팬카페에는 "나왔어 자기야"라는 제목으로 남편 김주환 씨의 글이 작성됐다. 유채영 남편 김주환 씨는 "나 왔어. 아까부터 너 앞에 앉아있어. 자기가 좋아하는 빵이랑 콜라...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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