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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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母 "금 같이 키운 아들, 지금은 손자가 더 좋아".
신성우의 아내는 예전에 어머니께서 손자 셋을 바라셨다 그런데 태오를 같이 키우시면서 힘드신지 하나만 키우라고 하시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우 신동륜 탤런트, 가수
- 출생
- 1951
- 신체
- 183cm 74kg
- 소속사
- 토미상회엔터테인먼트
- 데뷔
- 1992년 정규 앨범 '내일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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