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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운찬 KBO 총재 '아마야구의 활성화'.
1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NC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배영수는 6회 첫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를 삼진으로 잡으면서 통산 2100이닝을 달성했다.

12일 KBO리그 전 경기 우천취소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12일 열리 예정이었던 KBO리그 전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12일 오후 5시부터 잠실(두산-넥센), 인천(SK-LG), 대전(NC-한화), 대구(KIA-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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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운찬 KBO 총재 '아마야구의 활성화'

대회 개막식이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정운찬 KBO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5.12/

스포츠조선

[포토] 제2회 벽산-하츠 사회인야구대회 개막식 축사하는 정운찬 KBO

대회 개막식이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정운찬 KBO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수원=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5.12/

스포츠조선

배영수 KBO 역대 5호 2100이닝 달성

▲ 배영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가 KBO 역대 5번째로 통산 2100이닝을 돌파했다. 1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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