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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고노 강경화 발언 지적, 부적절하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위안부 인권 문제화 발언이 한일합의에 반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외교부는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강경화   정무직공무원, 전 특수단체인

출생

1955년 4월 7일

학력

매사추세츠 대학교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수상

2013 제11회 한국YWCA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상 특별상

일본 외무상 "강경화 '위안부 발언' 한·일 합의 정신 위반"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지난 1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후 서울 세종대로 외교부청사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브리핑을 갖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노규덕...

데일리안

위촉장 수여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강경화(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국민외교센터에서 열린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이니셔티브 및 자문위원회...

뉴시스

외교부 "日고노 강경화 발언 지적, 부적절하다"

여성 인권증진 기여노력…특정 국가 문제제기 아냐”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위안부 인권 문제화 발언이 한일합의에 반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데일리안

고노 日외상, 강경화 발언에 "이러면 앞으로 어렵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左), 강경화 외교부 장관(右). [연합뉴스, 뉴스1]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위안부 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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