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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업어치기남' 에이톤 임지현 "그저 수줍고 쑥스럽다".
작곡가 겸 가수 에이톤임지현이 성폭행 미수 외국인을 제압한 것과 관련 당연히 해야 할일을 했을 뿐이라고 몸을 낮췄다.

에이톤  임지현 가수, 작곡가

'성폭행 미수범 제압' 에이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서울=뉴시스】 에이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19.12.02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작곡가 겸 가수 에이톤(임지현)이 성폭행 미수 외국인...

뉴시스

에이톤, 女성폭행 시도 외국인 제압 "더 빨리 도움 주지 못해 피...

가던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하려던 외국인을 잡은 가수 겸 작곡가 에이톤이 직접 심경을 밝혔다. 에이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고...

스포츠조선

[전문]에이톤 임지현, 20대女 성폭행 시도 외국인에 '업어치기'.....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겸 작곡가 에이톤(임지현)이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던 미국인 영어강사 체포에 활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에이톤은 2일 자신의 SNS를...

스포츠조선

'성폭행범 업어치기남' 에이톤 임지현 "그저 수줍고 쑥스럽다"

채널 A 화면 캡처 성폭행을 시도하던 외국인을 업어치기로 제압한 가수 에이톤(본명 임지현)이 쏟아지는 칭찬에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에이톤은 1일...

국민일보

관련 키워드 : 외국인, 성폭행, 임지현, 에이톤, 에이, 제압,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