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인적 쇄신 예고한 전원책이 홍준표·김무성 떠올리며 한 말.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 외부위원으로 위촉된 전원책 변호사가 당협위원장을 한 명만 잘라도 온 국민이 박수칠 수 있고 반대로 수십 명을 쳐내도 비판이 쏟아질 수 있지만 혁신은 꼭 해야 한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배철수의 선거캠프' 유시민·전원책, 불꽃 튀는 입담 대결.
배철수의 선거캠프는 방송 전부터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사 그리고 배철수 DJ의 특급 라인업이 공개되며 유시민 작가의 명쾌한 판세 분석과 전원책 변호사의 허를 찌르는 독설에 대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유시민-전원책, MBC '배철수의 선거캠프' 출격.
DJ 배철수가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첫인상을 밝혔다.